이글은 이전 front-end 개발자 인터뷰 문제 - html 영역 에 이은 javascript 문제에 대한 글이다.
이글을 처음 보게 된다면 이전글을 먼저 읽어보길 바란다.
Javascript 는 애당초 Java 애플릿의 대체자로 만들어지게 된 배경으로 javascript 라는 이름이 사용될뿐 전혀 연관성이 없는 언어이다.
typed static 언어인 반면 javascript는 none typed 언어로서 동적으로 자료형을 검사하게 된다. Javascript는 undefined 라는 특별한 형태가 존재한다. javascript를 대충 공부하게 되면 undefined 와 null 의 차이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몇일전 front-end 개발자 인터뷰 질문 이라는 내용의 글이 Github 에 공개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거론되길래 보게 되었다.
나름 괜찮은 질문 내용이며 각 영역별로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나를 잘 알수 있는 내용들의 질문들이라 생각 되었다.
이에 나름 오지랍을 펼쳐 각각의 영역별 답을 작성해 볼가? 라는 생각으로 한 섹션씩 작성보기로 했다.
물론 개인의 지식한계선에서 작성된 답안들이니 이것들이 정답이라고 맹신하는 일은 없기 바란다. 틀린부분이나 다른 의견이 있으면 언제든 피드백을 통해 수정하여 반영할 예정이다.
어째거 첫 섹션으로 html 관련 문제에 답을 달아본다.
2013년 3월 어느날 새벽 4시를 향해가고 있었고 몇시간의 사투 끝에 @andrwj와 페어 작업을 통해 Gitlab 5.0 설치에 성공 하였다.
하지만 그당시 서버 설정 및 기타 설치에 관련한 꼼수들이 존재 했었고 권한에 있어서는 굉장히 난해한 상황이였던 이유로 처음부터 다시 깔끔한 설정으로 설치해 보고 싶어 졌다.
그래서 지금부터 Gitlab 5.1를 재설치 하는 과정을 모두 이글에 담아보려고 한다.
이 글은 Gitlab 5.1 stable 설치 가이드를 기반으로 Gitlab 5.1을 설치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하지만 개인의 선호도와 스타일, 권한관리 관점등을 이유로 공식가이드와 다소 다른 부분이 많이 존재한다.
이 글은 설치 가이드가 아니다. 그런이유로 이 글에서 나오는 세팅이 마음에 맞지 않거나 불가능한 설정도 담겨 있다. 그러니 절대 이 글을 통해서 완벽한 설치에 도움을 받을것이라 기대하는 것은 무리일 것이다.
몇년전 12월 어느날, 인사팀으로 부터 연락이 왔다. 김대리에게 인사팀에서 연락할 이유는 단하나, 1월 입사자 였던 김대리의 연봉협상을 위해서이다.
인사팀 직원이 내년 연봉계약서에 기제될 금액과 함께 내던진 한마디는 김대리에게 충격으로 다가왔다.
"회사에서 제시하는 김대리님의 내년 연봉은 000만원입니다. 업계 평균 맞춰 드린 금액이에요."
IT 업계 상위 1% 업체들과 동등한 대우를 바란 것도 아니고 당시 중견기업에 속하던 회사에 맞춰 당해 진행했던 업무에 기반한 정당한 대우를 해주기를 바랬던 김대리도 크게 불만이 없는 연봉 제안이였지만 마지막 나온 업계평균 이란 그 한마디로 인하여 머리속이 복잡해져 버렸다.

4월인데 바람이 차다. 마치 늦겨울의 추위를 만난듯 꺼내놓았던 봄옷들을 무색하게 만드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2007년 IT 개발자 라는 이름으로 시작해서 만 6년차 개발자가 된 현재 IT 업계에도 기세를 더하는 추위가 더해지고 있다.
2번의 퇴직과 2번의 이직을 격었던 다사다난했던 작년한해, 소희 멘붕이라는 녀석을 위로 받기 위해 모였던 개발자모임은 본의 아니게 개발자 멘붕모임 이 되어 버렸고 대한민국에서 개발자로 살아가는게 참 쉽지 않은 일임을 재확인 하는 기회가 되어으며 . 최근 말도많고 탈도 많았던 KTH 사태와 더블어 더욱더 쌀쌀해지는 봄을 맞이하고 있다.
어째든 봄이다. 이직의 계절이 다가왔고, 주위에 많은 분들이 새로운 둥지를 찾아 이직을 했고 이직을 준비중에 있다. 이중에는 본인이 원해서 이직을 하는 분도, 본인의사와 상관없이 이직을 하게된 분도 있고 회사를 나와 잠시 휴식기를 가지는 분들도 있다.
요즘에 들어서 아니 이전부터 그래왔을것이고 앞으로도 그럴거 같으며, 비단 IT 업계뿐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인 일이겠지만, 능력있고 어딜가도 빠지지않는 인재로 불리울 사람들이 자의 혹은 타의에 의해 새로운 직장을 찾아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나 또한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그런데 자꾸만, 너무나도 당연한것이라 일말의 고민도 필요없어 보이는 그런 일들이 참 안타깝고 화가 난다. 회사가 커지고 서비스가 성장하면 할수록 개발자는 생산공장에 한 라인을 담당하는 부속품에 불가한 존재로 전락 해버린다. 한마디로 회사는 "너 아니면 딴 애 쓰면돼!!" 라는 무언의 협박을 날리며 힘없는 수많은 김대리를 조여오거나 밖으로 내몰고 있다.